
얼마전, 덕수궁에 놀러갔을때 펜탁스 수동필름카메라를 어깨에 매고 오신 두 남녀를 보았습니다
(밑에 덕수궁 포스팅 사진 참조)
멋스런 펜탁스 수동 필카로 사진을담으시는 두 분의 포스에 매료되어, 와이프에게 어울린만한 선물을 찾던 중
니콘의 최소형바디라는 니콘 FG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중고거래를 통해 50대 초반의 나이 지긋하신 분에게서 FG를 구매하고, 이번 주말에 와이프에게 드렸습니다
와이프 레지던트 수료 기념으로
특히 너무나도 아담한 사이즈와(FE에 비하면 거의 아기수준이네요) "철커덩~"하는 셔터음을 너무 좋아하네요
다음 달 제주도 여행때 와이프의 어깨에 둘러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아담한 사진기를 들고 있을 와이프를 생각하니 벌써부터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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